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PF 레드 드래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원작 ==== ||[[파일:external/sai-zen-sen.jp/C.shimadoriru.I_1.0.0.574.768.100.png|width=100%]]|| ||<:>'''원작'''|| '''[ruby(忌, ruby=い)]ブキ''' ||<#e3e3e3>13세 소년으로 과거 닐 카무이를 통치한 것으로 알려진 일족, 황통종의 후예로서 쌍둥이 동생과 함께 태어났다. 점성술사들이 저주받은 아이라는 신탁을 내렸기에 태어난 직후 처형될 운명이었지만, 어머니 카구야의 도움으로 비밀리에 유괴되어 조부모 밑에서 생활한다. 어느날 '적룡'과의 만남으로 세계에 가득한 비극을 깨닫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스로에게 절망하지만, 자신이 황통종임을 알고 세계를 바꾸기 위해 혁명군에 합류한다. {{{#Orange The descendant of a peerage which has continuously goverened a land whte the dead are returned.}}}|| 플레이어는 [[시마드릴]]. 13세 소년으로 과거 닐 카무이를 통치한 일족, 황통종의 유일한 생존자. 혁명군에게 주워졌다. 머리에 황통종의 상징인 뿔이 나있으며 평소에는 이 뿔을 마술이 걸린 모자로 은폐하고 있다. 사실 쌍둥이 동생과 함께 태어났으며, 신탁에 의해서 꺼리는 아이로 태어난 직후 처형될 운명에 있었지만, 어머니 '하나 구야니'에 의해 비밀리에 빼돌려진 것이다. 이부키의 이름에 忌가 들어가는 이유. 1권에서의 첫 등장은 혁명군의 부대가 적룡을 설득하기 위해 화산을 오르고 있을 때였다. 이 때 이부키는 큰 광주리 속에 있었고 혁명군 부대의 리더 이즌의 골렘이 그 광주리를 옮기고 있었는데, 이즌이 에이하한테 이부키를 소개할 때 광주리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혁명군이 불 탄 마을에서 그를 발견했으며 이부키 자신은 뿔이 나기 전까지는 자신이 황통종인 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이즌과 혁명군들은 그가 적룡을 설득할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지만 적룡은 폭주상태여서 혁명군을 공격했고 결국에는 이부키와 에이하 이외에는 모두가 적룡의 공격으로 죽게된다. 이 때의 기억이 이부키를 종종 괴롭히게 된다, 이 후 이즌의 말대로 슈카로 향하게 되었는데 2개월간의 여행동안에 여러일을 겪은 모양이다. 에이하가 적들을 죽이려 하던 걸 저지하려던 상황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때마다 에이하한테 '죽이지 않으면 네가 죽는다'라는 일침을 들은 것 같다. 슈카에 도착해서는 유치소의 위치를 묻기 위해서 소꿉친구였던 마시로의 집에 가서 마시로의 수프 대접을 받게 된다. 그리고 유치소에 가서는 아기토의 신념과 부탁을 듣고 혼성조사대에 참여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리고 혼성조사대가 슈카를 떠나기 전에 에이하와 함께 석방하게된 아기토를 만나러 간다. 가던 중 --로우와 스아로의 대화와는 다르게-- 진지하고 드라마틱한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유치소에서 나오던 아기토를 암살하려는 황란 암살자들을 발견하게되고 전투를 시작한다. 이부키가 에이하와 바르에게 황통종 버프를 걸어주었는데 에이하&바르는 그것으로 유혈난무 무쌍을 찍는다.(...) 한 황란영역 도시에서는 반란을 일으킨 반 황란파 무리를 설득해서 유혈사태없이 사태를 종결시키기도 하였다. 2권에서는 혼성조사대와 함께 카구라바를 만나기 위해 가던 하이가에 도착한다. 2권 막바지에서 도나티아의 화상 마술을 통해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쌍둥이 여동생을 보게 된다. 이후 아기토에게 음성마술이 걸린 편지를 받고 혁명을 부추기는 메세지를 듣게 된다. 그리고 곧바로 아기토가 이부키와 에이하를 찾아왔는데 이부키는 혁명군의 편이 되기로 결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